검색
전자민원창구묻고답하기
저는 1936년생 안택수 (安澤洙) 라는 男子입니다.
1956~1960간에 졸업하신 박영재 朴英才님을 찾습니다.
저는 육군장교(中尉)로 1963~65년 간에 부산의 모육군부대에 복무할 때, 박영재씨는 [부산일보 문화부 기자)였고, 저의 부산일보에 [讀者隨筆.독자가 투고한 수필]을 媒介로 박영재님을 알게 되었으나, 1965년에 당시 장교들의 前.後方交流로 최전방(휴전선 주둔부대)으로 전출되어 交際가 끊겼습니다.
人生의 黃昏에, 젊어 未婚 靑年期에 알게 되었던 박영제님이 끊임없이 기억에 남아, 혹시 女高에
그녀의 卒業回數와 生存與否를 알 수 있다면 極老人으로서, 인사라도 하고싶은 생각을 떨칠 수 없어 묻는 일이니, 담당하시는 분이 수소문해서 알려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.
감히 請합니다.
전체댓글수총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~